“수염은 왜 길렀어?”, “살은 왜 이리 빠졌어?”
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의 공통된 질문.

”그 시점엔 꼭 변해야만 할 것 같았고,
가장 큰 이유는 ‘나‘ 다움을 찾고 싶었어“

그저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. 내가 쓰고 싶은 대로.
’디자이너 신성현‘이 아닌 ’신성현‘이 표현하고 싶은 것들로
인생2막의 ’나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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