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0609
우리집 쿠폰 사장님
240605
기회는 한번 뿐이야.
240604
인정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키운다.
240531
우쿨렐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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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대화 시간
240528
번아웃과 글쓰기
240526
오락기
240522
2년차 슬럼프
240521
농촌 유학
240511
비 오는 날의 심부름
240511
패밀리데이
240504
내가 해냄
240503
치즈케이크
240502
봄의 기운
240421
우리집 감기 흐름도
240408
수채화는 입시 때 이후로 처음 그려본다.
240423
아들은 하루에 필요한 만큼 뛰어놀지 못하면 밤에 잠을 못 자고 힘들어해.
240422
아들에게 조용히 얘기를 해주면 세 번이고 열 번이고 듣지를 않아서 버럭 하고 큰소리를 낼 때가 있어.
240419
빽다방만 다니다가 오늘은 별다방을 다녀왔어.
240413
나도 모르게 자꾸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.
240322
작년부터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왔는데, 이 나이에 폐렴이라니.
240407
20년 후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무슨 얘기를 해줄까?
240414
디스크로 고생하기 전엔 농장이 하고 싶었어.
240424
대학교 다닐 때 ‘땡땡이’ 여행을 많이 다녔어.
240412
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그림작가가 되고 싶은 건 아니야.
240411
240416
잘 안 가본 동네에 당근 거래가 있어서 약속시간보다 미리 도착해서 걸어 다녔어.
240327
퇴사와 심한 디스크로 몸과 마음이 바닥까지 무너져 있을 때, 그냥 꼭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시작한 운동.
240323
“수염은 왜 길렀어?”, “살은 왜 이리 빠졌어?”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의 공통된 질문
240409
24‘fw A세트 : 기모후드티+약기모폴리바지+캠프캡
240415
와 이게 아직도 있었네?
240415
오늘 생일이야.
240408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귀여움 같아.
240326
나른한 봄. 그래 너가 이겼다..
240419
고무줄 한 줌으로 편의점 단골이 되었어.
240418
지난 일요일에 아들과 함께 심은 바질과 딸기의 새싹이 벌써 나왔어.
240424
휠체어 경사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길래 우선 집어서 촉촉한 화단으로 옮겨줬어.
240418
난 종교가 없어.
240411
240405
나는 정렬과 불규칙에 대한 집착이 있어.
240401
민들레 꽃말이 순수한 마음, 새로운 시작, 인내와 신념이라고 한다.
240326
당근 거래를 위해 방문하게 된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