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모르게 자꾸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.

나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했네.
내가 가진 키나 덩치에 비해 귀여운 것을 좋아해.
그래서 ‘슈퍼그럼요’가 그렇게 신났었구나.

이왕 그리는 거 더 귀여운 거도 도전해 볼까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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